OSI 7계층 ex) PC방에서 오버워치를 하는데 연결이 끊겼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모든 PC가 문제가 있다면 라우터의 문제(3계층 네트워크 계층)이거나 광랜을 제공하는 회사의 회선 문제(1계층 물리 계층) 한 PC만 문제가 있고 오버워치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다면(7계층 어플리케이션 계층) 오버워치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없고, 스위치에 문제가 있으면(2계층 데이터링크 계층) 있다고 판단해 다른 계층에 있는 장비나 소프트웨어를 건들이지 않는 것이다. https://shlee0882.tistory.com/110 OSI 7 계층이란?, OSI 7 계층을 나눈 이유 1. OSI 7 계층이란? OSI 7 계층은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눈 것을 말한다. 1.1 OSI 7..
* 머신러닝(Machine Leaning) - 컴퓨터가 데이터를 통해 유의미한 패턴과 통계적인 함수를 발견하여 행동의 지침이 되는 지식을 얻어내는 행위 (예측, 분류, 회귀, 추천 등) * 회귀 - 입력데이터를 바탕으로 원하는 타겟변수의 미래결과 예측 * 분류 - 입력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데이터의 부류(Class)를 예측하거나 계급 결정 * 추천 -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 혹은 그 대안 예측 * 대체 - 누락된 입력데이터의 값을 보강(인구조사 자료 보충, 손상된 고객 데이터 보충) * 머신러닝 work flow * EDA(Exploratory Data Analysis 탐색적 데이터 분석) - 수집한 데이터가 들어왔을때, 이를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 데이터를 분석하기 전에 그래프나 통계적..
* i-batis는 비영리 개발단체인 apache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ORM(Object Relational Mapping) 프레임 워크 입니다. 기존의 JDBC에서는 실제로 사용되는 DB 드라이버 로드부터 커녁션 객체를 생성하고 실제 DB에 접근하여 해당 결과값을 받아옵니다. 구현된 소스에 따라 하나하나의 커넥션을 관리해주는 커넥션 풀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사용자들에게 커넥션을 허용할 경우, 또 사용자가 몰릴 경우 DB에 과도한 무리를 주어 성능 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i-batis는 이러한 커넥션 생성부터 관리까지의 일련의 DB연결 과정을 정형화 시켜놓은 라이브러리 입니다. XML 파일에 맵핑정보와 쿼리들을 기술하고, 데이터 베이스의 테이블과 자바 객체를 맵핑하여, 코딩의 단순화와 JDB..
사용자측 (USER browser)로 부터 요청이 날아갑니다. 여기서 말하는 요청이란 write.jsp 와 같이 페이지를 요청하는 것인데 MVC 패턴에서는 요청을 JSP 페이지에 직접하지 않고, JSP 페이지를 거치기 전에 Action(ListAction) 이라고 하는 자바파일을 실행하게 됩니다. 이 자바파일에서 모든 비즈니스 로직(로그인, 데이터가져오기, 세션처리, 유효성검증 등등)을 수행하고 뷰에서 필요한 데이터만 넘겨줍니다.(JSP 페이지) --------------------------------------------------------------------------------------------------------------------------------------------------..
JDBC 에서의 트랜잭션(Transaction) 처리 트랜잭션(Transaction)은 여러 단계의 작업을 하나로 처리하는 것으로, 하나로 인식된 작업이 모두 성공적으로 끝나면 commit이 되고,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rollback 되어서 작업을 수행하기 전단계로 모든 과정이 회수된다. 이것이 트랜잭션이다. 즉, 트랜잭션은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보장하게 된다. JSP에서도 트랜잭션 처리에 대한 메소드들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예가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이다.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은 후, 구매를 누르면 구매의 단계가 이루어지는데 먼저 구매할 물건을 선택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결제를 하게 되는데, 이들 단계 중 하나라도 잘못되면 모든 과정이 처음 장바구니로 돌아간다. 이것은 트랜잭션에 의해 ..
웹(Web) 환경은 HTTP 프로토콜 위에서 동작하고 있습니다. HTTP 프로토콜은 간단하게 얘기해서,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무언가(보통은 웹페이지)를 요청(request)하면, 서버가 이 요청에 해당하는 것을 응답(response) 해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HTTP 요청을 보낼 때, 파라미터(parameter)를 함께 끼워보낼 수 있습니다. 가령, 로그인을 할 때, 로그인 폼(form : 양식)을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죠. 그러면, HTTP 요청 안에 폼 내용이 함께 끼워져서 서버로 날아가게 됩니다. 로그인 폼 내용이 바로, HTTP 요청의 파라미터(parameter)가 되는 겁니다. 이러한 HTTP 요청을 받은 서버는 이제 어떤 일을 할까요? 파라미터로 날아온 로그인 폼을 일단 봐야지, 뭘하든 하겠..